검색결과
  • [매거진M] 언니들 돌아온다 … 두근두근 스크린

    [매거진M] 언니들 돌아온다 … 두근두근 스크린

    영화 ‘무뢰한’에서 변두리 단란주점 마담 역을 맡은 전도연(왼쪽)과 ‘차이나타운’에서 냉혹한 암흑가 대모 역을 맡은 김혜수. [사진 CGV아트하우스]‘여배우 기근’. 최근 수년간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4.29 00:20

  • 방학 가기 전, 아이 손잡고 미술관 산책

    방학 가기 전, 아이 손잡고 미술관 산책

    [여성중앙] 이렇다 할 추억 하나 만들어주지 못한 게 못내 미안하다면, 지금이라도 아이 손잡고 가까운 미술관에 가자. 엄마도 아이도 두 눈이 휘둥그레질 멋진 전시들이 기다리고 있으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2.22 00:01

  • 나만의 공간을 살리는 12가지 방법

    나만의 공간을 살리는 12가지 방법

    얇은 지갑을 고려해 가벼운 투자 대비 더 큰 만족으로 모실게요. 캔들 홀더 DIY 지포 라이트 기름에 적신 실을 와인병에 7차례 감고, 불을 붙인다. 불이 사그라질 때 얼음물에 담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2.07 00:05

  • 피는 꿀보다 달다

    피는 꿀보다 달다

   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(1904~1989)의 그림에는 음식 재료가 자주 등장한다. ‘피는 꿀보다 달다’ ‘굶을지언정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다’ 등 먹는 것과 관련된 명언도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1.13 00:01

  • [분수대] 대한민국의 ‘고3 맘’으로 사는 법

    대한민국에 또 하나의 계층이 있다는 걸 알았다. 이름하여 ‘고3 맘’‘수능 맘’이다. 우리의 고3이야 수능 날 비행기도 멈추게 하는 괴력으로 이미 해외 언론을 탔다. 아마도 대한민

    중앙일보

    2014.11.29 00:02

  • 유모인 ‘왕엄마’ 쫓겨난 뒤 포악해진 마지막 황제

    유모인 ‘왕엄마’ 쫓겨난 뒤 포악해진 마지막 황제

    푸이에게 왕렌쇼는 생모 이상이었다. 흔히들 왕자오(王焦)라고 불렀다. 자금성 시절 애견을 안고있는 왕렌쇼 . 연도 미상. [사진 김명호] 푸이(溥儀·부의)는 유모 왕렌쇼(王蓮壽·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4.08.03 02:33

  • 산에서 본 곤충 이름? 옛 미인의 기준?…궁금하면 펼쳐 봐

    산에서 본 곤충 이름? 옛 미인의 기준?…궁금하면 펼쳐 봐

    1 『내가 라면을 먹을 때』 2 『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에서 우리 문화 찾기』?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넘기던 책을 덮은 후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. “책 정말 재미있네!”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7.20 00:03

  • 軍 200만 충돌 ‘중원대전’ 평정한 쑹메이링의 편지 한통

    軍 200만 충돌 ‘중원대전’ 평정한 쑹메이링의 편지 한통

    동북에서 러허(熱河)로 철수한 장쉐량(앞줄 흰 복장)을 방문한 쑹메이링의 오빠 쑹즈원(장쉐량 오른쪽). 1933년 2월. [사진 김명호] 장쉐량(張學良·장학량)은 결정적인 순간에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4.06.29 02:33

  • [시티맵-북촌] 서울 600년 이리오너라

    [시티맵-북촌] 서울 600년 이리오너라

    설명 : 『두근두근 종로산책』1월 ‘Jtravel’ 시티맵 코너는 북촌을 보다 다양하게 소개하기 위해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여행서 『아지트 인 서울』의 내용을 일부 참조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2.31 00:01

  • 얼굴, 시대의 초상

    얼굴, 시대의 초상

  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12월 3일부터 볼 수 있는 미국 사진작가 필립 할스만의 ‘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’(1959). USA. New York City. ⓒ P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11.11 00:02

  • 얼굴, 시대의 초상

    얼굴, 시대의 초상

  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12월 3일부터 볼 수 있는 미국 사진작가 필립 할스만의 ‘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’(1959). USA. New York City. © P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3.11.09 04:51

  • [김영주 기자의 히말라야 사람들] ④ 초오유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티베트 여인

    [김영주 기자의 히말라야 사람들] ④ 초오유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티베트 여인

    9월 30일, 초오유 베이스캠프(5700m)로 가는 길이었다. 베이스캠프로 가기 전날 묵은 곳은 해발 5300m, 이른바 미들캠프로 불리는 곳이다. 차에서 내리면서 적잖이 놀랐다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0.31 00:01

  • 중국사 ‘막장 드라마’ 절세미녀들 왜 희대의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나

    중국사 ‘막장 드라마’ 절세미녀들 왜 희대의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나

    저자: 천젠화, 리스야 역자: 심규호 출판사: 중앙북스 가격: 2만원 요즘 장안에 떠들썩한 지퍼게이트 보도를 접하며 슬며시 드는 생각. 의혹이 사실이라면, 그 애 엄마는 도대체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3.10.05 12:48

  • [이배용의 우리 역사 속의 미소] 마음도 씻어주는 빨래터의 미소

    [이배용의 우리 역사 속의 미소] 마음도 씻어주는 빨래터의 미소

    이배용전 이화여대총장 이제 긴 장마가 그치고 바야흐로 무더위가 다가온다. 단원 김홍도(1745~1806?)의 ‘빨래터’를 보면 장마철에 모아 두었던 빨랫감들을 들고 나온 여인들의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29 00:19

  • "가난했기에, 못생겼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 "

    “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.” 암탉이면서도 단 한번도 알을 품지 못하는 닭, 엄마로서의 자신의 꿈을 위해 양계 장을 박차고 나온 암탉은, 양계장 매일 철망에서 바라보는 아카시아 잎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3.18 14:51

  • '궁중잔혹사' 이덕화, 배우와 제작진 분위기 서먹하자…

    '궁중잔혹사' 이덕화, 배우와 제작진 분위기 서먹하자…

    [사진 드라마하우스] JTBC 새 주말연속극 ‘궁중잔혹사-꽃들의 전쟁’이 패기 넘치는 출정식을 했다. 다음달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주말연속극 ‘궁중잔혹사-꽃들의 전쟁(극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2.14 09:38

  • 김현주표 요부 연기 감칠맛 끝~내줘요

    김현주표 요부 연기 감칠맛 끝~내줘요

    김현주가 선보이는 조선 최고의 팜므 파탈은 어떤 모습일까? 김현주가 JTBC 인기 주말드라마 ‘무자식 상팔자’ 후속으로 3월 방송되는 ‘궁중잔혹사-꽃들의 전쟁’으로 화려하게 변신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2.08 03:30

  • "타고난 미모와 색기로…" 정선경 사극으로 복귀

    "타고난 미모와 색기로…" 정선경 사극으로 복귀

    [사진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] “사랑할 수밖에 없는 ‘천방지축 엄마’가 온다.” 배우 정선경(42)이 JTBC 새 주말연속극 ‘궁중잔혹사-꽃들의 전쟁’에 캐스팅됐다. 정선경은 다음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2.05 10:34

  • 8년 만의 사극 복귀한 김현주 악녀로 돌아온 이유

    8년 만의 사극 복귀한 김현주 악녀로 돌아온 이유

    [사진 에스박스미디어]배우 김현주(36)가 JT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‘궁중잔혹사-꽃들의 전쟁’에 캐스팅된 가운데 2005년 ‘토지’ 이후 8년 만의 사극 복귀로 관심을 모으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1.18 09:42

  •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(298) 中,귀환한 리쭝런

  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(298) 中,귀환한 리쭝런

    1948년 12월, 내전 승리를 목전에 둔 중공은 전범 명단을 발표했다. 1번이 장제스(蔣介石), 2번은 한때 총통대리를 지낸 전 국민정부 부총통 리쭝런(李宗仁·이종인)이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2.03 15:35

  • 中 귀환한 75세 리쭝런, 27세 미녀 간호사와 혼담

    中 귀환한 75세 리쭝런, 27세 미녀 간호사와 혼담

    1933년 후디에는 상하이 명성일보(明星日報)가 실시한 ‘영화황후’를 뽑는 선거에서 2만1333표를 얻어 초대 영화황후에 당선됐다. 1935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2.12.02 02:47

  • 中 귀환한 75세 리쭝런, 27세 미녀 간호사와 혼담

    中 귀환한 75세 리쭝런, 27세 미녀 간호사와 혼담

    1933년 후디에는 상하이 명성일보(明星日報)가 실시한 ‘영화황후’를 뽑는 선거에서 2만1333표를 얻어 초대 영화황후에 당선됐다. 1935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영화제에 참석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2.12.02 00:13

  •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(281) 쑹자수

  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(281) 쑹자수

    ▲쑹자수는 아들보다 딸을 선호했다. 1942년, 성탄절 때 쑹자수의 아들 부부가 한자리에 모였다. 왼쪽부터 막내 즈안(子安)과 부인 우치잉(吳其英), 차남 즈량(子良)의 부인 시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8.06 00:21

  • 쑹자수, 선교는 뒷전… 영어 교사로 이름 날려

    쑹자수, 선교는 뒷전… 영어 교사로 이름 날려

    쑹자수는 아들보다 딸을 선호했다. 1942년, 성탄절 때 쑹자수의 아들 부부가 한자리에 모였다. 왼쪽부터 막내 즈안(子安)과 부인 우치잉(吳其英), 차남 즈량(子良)의 부인 시만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2.08.05 02:04